부산에서 2억원대 아파트를 찾는다면 서부산권이 먼저 나옵니다. 사하구와 사상구는 부산 평균가(4억 800만원)의 절반 수준으로, 실수요가 가장 먼저 진입하는 구간입니다. 2026년 10월 실거래(전용 55㎡ 이상 110㎡ 이하)를 기준으로 두 구를 정리했습니다.
두 구의 10월 실거래
| 구 | 거래 건수 | 평균 거래금액 |
|---|---|---|
| 사하구 | 79건 | 2억 6,400만원 |
| 사상구 | 51건 | 2억 3,600만원 |
두 구를 합치면 130건, 평균 2억 5,300만원입니다. 부산 전체 1,186건의 약 11%를 차지합니다.
사하구 — 하단·신평·장림
사하구는 생활권이 셋으로 나뉩니다. 하단은 도시철도 1호선과 부산 지하철 접근성이 좋고, 신평·장림은 산업단지 배후 주거지 성격이 강합니다. 같은 구에서도 하단과 장림의 가격대가 다르게 형성됩니다.
84㎡ 기준 사하구 평균은 2억 8,600만원으로, 부산 84㎡ 평균보다 1억원 이상 낮습니다.
사상구 — 주례·모라·학장
사상구는 84㎡ 평균 2억 3,600만원으로 부산에서 가장 낮은 축입니다. 주례·모라 일대 재개발 진행 단계에 따라 단지별 편차가 크고, 학장·엄궁은 상대적으로 오래된 단지 비중이 높습니다.
이 구간에서 확인할 것
- 재개발 진행 단계: 구역 지정, 조합 설립, 착공, 준공 단계마다 가격과 위험이 달라집니다.
- 교통 개선 계획: 신규 역·도로 계획은 실제 착공 여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.
- 단지 연식과 관리 상태: 2억원대 매물은 노후 단지 비중이 높아 수리 비용을 미리 계산해야 합니다.
- 보유 비용: 취득세뿐 아니라 재산세·관리비까지 합산해 보세요.
서부산권은 진입 문턱이 낮은 대신 환금성이 중부산권보다 느릴 수 있습니다. 실거주 목적이라면 생활 인프라와 직장 거리를 먼저 따져보시길 권합니다.
※ 2026년 기준 일반 구조를 정리한 것으로, 개편안·시행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실제 계약 전 세무 상담을 권장합니다.
관심 단지의 평형·예산을 알려주시면 정리해 드립니다.
☎ 1533-8234 / https://reonbs.com / 운영 (주)르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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