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 아파트 평균가는 구마다 큰 차이를 보입니다. 최근 거래를 기준으로 보면 수영구가 가장 높고, 영도구·사상구가 가장 낮습니다. 2026년 10월 실거래(전용 55㎡ 이상 110㎡ 이하)로 평균가 상위 구와 하위 구를 나눠 봤습니다.
평균가 상위 5개 구
| 구 | 평균 거래금액 | 거래 건수 |
|---|---|---|
| 수영구 | 6억 9,700만원 | 47건 |
| 연제구 | 5억 6,000만원 | 89건 |
| 동래구 | 5억 1,900만원 | 98건 |
| 남구 | 4억 8,000만원 | 105건 |
| 해운대구 | 4억 3,600만원 | 131건 |
부산 전체 평균은 4억 800만원 선입니다. 상위 5개 구는 모두 이 평균을 웃돕니다.
높은 이유는 따로 있다
수영구(6억 9,700만원) 는 광안·민락의 해안 입지와 신축 희소성이 겹친 결과입니다. 거래 건수는 47건으로 적어, 고가 단지 한두 건이 평균을 크게 끌어올립니다.
연제구(5억 6,000만원)·동래구(5억 1,900만원) 는 거제·연산, 온천·사직의 학군과 교통이 받쳐줍니다. 거래량도 89건·98건으로 적지 않아 평균의 신뢰도가 상대적으로 높습니다.
남구(4억 8,000만원)·해운대구(4억 3,600만원) 는 대연·용호와 센텀·좌동으로 구 안에서도 편차가 큽니다. 같은 구에서 3억원대와 7억원대가 함께 나옵니다.
반대로 낮은 구
사상구 2억 3,600만원, 영도구 2억 2,600만원, 사하구 2억 6,400만원 순입니다. 부산 평균의 절반 수준으로, 84㎡를 2억원대에 확보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.
평균가를 볼 때 주의할 점
- 거래 건수가 적은 구의 평균은 흔들립니다: 수영구 47건, 중구 2건처럼 표본이 작으면 개별 거래에 민감합니다.
- 구 평균과 단지 가격은 다릅니다: 같은 구에서도 신축과 구축의 차이가 1억원 이상 납니다.
- 거래량을 함께 봐야 합니다: 평균가만 높고 거래가 끊긴 구는 환금성이 낮을 수 있습니다.
부산에서 비싼 구는 해안·학군·신축이 겹친 곳, 저렴한 구는 상대적으로 공급이 많고 노후 단지 비중이 높은 곳입니다. 예산에 맞춰 구를 고르실 때는 평균가보다 단지 실거래를 먼저 확인하시길 권합니다.
※ 2026년 기준 일반 구조를 정리한 것으로, 개편안·시행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실제 계약 전 세무 상담을 권장합니다.
관심 단지의 평형·예산을 알려주시면 정리해 드립니다.
☎ 1533-8234 / https://reonbs.com / 운영 (주)르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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